라운드테이블

노란색의 공간에서는 국내외의 장애 미술의 전문가들이 대화를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기록될 예정입니다. 화면의 하단에서는 노란색에 대한 대체 텍스트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아르코미술관은 접근성을 주제로 하여 전시 기획과 미술관의 실질적인 운영의 변화를 도모합니다. 아르코미술관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업하여 “포용적 큐레이팅”과 “장애 미술의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시각미술에 대해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갖습니다. 웨비나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라운드테이블은 “동시대의 포용적 큐레이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아래 국내외의 장애 미술 전문가, 큐레이터, 행정가와 함께합니다. 포용적 전시와 컬렉션 구축, 이를 위한 미술관 행정, 법률, 예산에 관한 고민을 나눌 예정입니다. 프리즘에서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은 한영 통역, 수어 통역, 실시간 문자통역 등의 접근성 기술을 활용하여 온라인 공간에서의 배리어프리를 지향합니다.

최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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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만드는 물결”이 작성한 대체 텍스트: 노란색

정돈된 잔디 위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만개하고 날은 맑게 개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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